외국인 관광 특화 상품에 대구·안동·경주
입력 2024.08.12 (20:16)
수정 2024.08.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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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11개의 지방관광 특화 상품에 대구와 안동, 경주가 선정됐습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는 안동 소주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관광지로, 경주 남산과 석굴암, 불국사는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로 각각 추천됐습니다.
또 대구 벽화거리는 케이팝 전국 일주 코스 중 하나로, 팔공산과 이월드 유원지는 트레킹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는 안동 소주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관광지로, 경주 남산과 석굴암, 불국사는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로 각각 추천됐습니다.
또 대구 벽화거리는 케이팝 전국 일주 코스 중 하나로, 팔공산과 이월드 유원지는 트레킹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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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 특화 상품에 대구·안동·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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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20:16:36
- 수정2024-08-12 20:39:13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11개의 지방관광 특화 상품에 대구와 안동, 경주가 선정됐습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는 안동 소주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관광지로, 경주 남산과 석굴암, 불국사는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로 각각 추천됐습니다.
또 대구 벽화거리는 케이팝 전국 일주 코스 중 하나로, 팔공산과 이월드 유원지는 트레킹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는 안동 소주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관광지로, 경주 남산과 석굴암, 불국사는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로 각각 추천됐습니다.
또 대구 벽화거리는 케이팝 전국 일주 코스 중 하나로, 팔공산과 이월드 유원지는 트레킹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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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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