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30년까지 인구 증가 20대 과제 추진
입력 2024.08.13 (22:06)
수정 2024.08.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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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투자해 인구 증가 2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1세에서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최초로 주 4일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청년희망펀드 200억원과 전남 미래혁신산업펀드 5천억원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촌에 추가 주택을 갖는 이른바 '세컨드 홈'을 활성화하고 도시인 대상으로 두 달에서 여섯달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1세에서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최초로 주 4일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청년희망펀드 200억원과 전남 미래혁신산업펀드 5천억원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촌에 추가 주택을 갖는 이른바 '세컨드 홈'을 활성화하고 도시인 대상으로 두 달에서 여섯달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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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030년까지 인구 증가 20대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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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2:06:49
- 수정2024-08-13 22:14:33
전남도가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투자해 인구 증가 2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1세에서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최초로 주 4일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청년희망펀드 200억원과 전남 미래혁신산업펀드 5천억원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촌에 추가 주택을 갖는 이른바 '세컨드 홈'을 활성화하고 도시인 대상으로 두 달에서 여섯달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1세에서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전국 최초로 주 4일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청년희망펀드 200억원과 전남 미래혁신산업펀드 5천억원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촌에 추가 주택을 갖는 이른바 '세컨드 홈'을 활성화하고 도시인 대상으로 두 달에서 여섯달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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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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