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50…시민 참여 확대
입력 2024.08.13 (22:07)
수정 2024.08.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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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추진 상황을 알리는 대국민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금남지하도상가상인회 등 시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퍼레이드에도 13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동구청은 또 조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K컬처 공연·기획학과'의 전공과목으로 충장축제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금남지하도상가상인회 등 시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퍼레이드에도 13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동구청은 또 조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K컬처 공연·기획학과'의 전공과목으로 충장축제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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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D-50…시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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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3 22:07:26
- 수정2024-08-13 22:15:05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추진 상황을 알리는 대국민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금남지하도상가상인회 등 시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퍼레이드에도 13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동구청은 또 조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K컬처 공연·기획학과'의 전공과목으로 충장축제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금남지하도상가상인회 등 시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퍼레이드에도 13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동구청은 또 조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K컬처 공연·기획학과'의 전공과목으로 충장축제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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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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