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2차 압수수색
입력 2024.08.14 (07:46)
수정 2024.08.14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13일)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와 공사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7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사 입찰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 수색은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선공사를 할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뇌물 수수와 외압 의혹이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7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사 입찰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 수색은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선공사를 할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뇌물 수수와 외압 의혹이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2차 압수수색
-
- 입력 2024-08-14 07:46:50
- 수정2024-08-14 08:39:27
원주경찰서는 어제(13일)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와 공사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7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사 입찰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 수색은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선공사를 할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뇌물 수수와 외압 의혹이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7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공사 입찰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압수 수색은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선공사를 할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뇌물 수수와 외압 의혹이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