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내년 상반기 준공
입력 2024.08.14 (07:47)
수정 2024.08.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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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공 산후조리원 신축 사업이 어제(13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69억 원이 투입돼 영랑동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면 지역에 산후 조리원이 없는 속초와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69억 원이 투입돼 영랑동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면 지역에 산후 조리원이 없는 속초와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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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내년 상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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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7:47:25
- 수정2024-08-14 08:39:27
속초시 공공 산후조리원 신축 사업이 어제(13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69억 원이 투입돼 영랑동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면 지역에 산후 조리원이 없는 속초와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69억 원이 투입돼 영랑동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면 지역에 산후 조리원이 없는 속초와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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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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