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구속 만료 앞두고 추가 구속
입력 2024.08.14 (08:34)
수정 2024.08.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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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JMS 정명석 씨가 내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구속 심문을 마친 뒤 "불구속 상태일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는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공판과 별개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1심 재판까지 구속상태에서 받게 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구속 심문을 마친 뒤 "불구속 상태일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는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공판과 별개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1심 재판까지 구속상태에서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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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정명석, 구속 만료 앞두고 추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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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08:34:56
- 수정2024-08-14 08:43:11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JMS 정명석 씨가 내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구속 심문을 마친 뒤 "불구속 상태일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는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공판과 별개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1심 재판까지 구속상태에서 받게 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의 구속 심문을 마친 뒤 "불구속 상태일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는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공판과 별개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1심 재판까지 구속상태에서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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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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