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대구·경북지부 광복절 경축식 참석
입력 2024.08.14 (20:24)
수정 2024.08.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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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임 독립기념관장 논란으로 광복회 중앙회가 정부가 주최하는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경북지부는 자치단체 경축식에 참여합니다.
광복회 대구.경북지부는 독립기념관장 인선 문제는 자치단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지닌 김형석 관장의 임명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와 정통성에 반하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복회 대구.경북지부는 독립기념관장 인선 문제는 자치단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지닌 김형석 관장의 임명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와 정통성에 반하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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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대구·경북지부 광복절 경축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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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4 20:24:28
- 수정2024-08-14 20:36:51
최근 신임 독립기념관장 논란으로 광복회 중앙회가 정부가 주최하는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경북지부는 자치단체 경축식에 참여합니다.
광복회 대구.경북지부는 독립기념관장 인선 문제는 자치단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지닌 김형석 관장의 임명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와 정통성에 반하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복회 대구.경북지부는 독립기념관장 인선 문제는 자치단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지닌 김형석 관장의 임명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와 정통성에 반하는 것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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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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