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다슬기 불법 채취 2명 입건
입력 2024.08.15 (08:05)
수정 2024.08.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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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는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를 불법 채취한 혐의로 50대 남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상수원 보호구역인 함양군 위천강에서 납을 달아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 10㎏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산책하던 경찰관에게 발견돼 1시간가량 수색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상수원 보호구역인 함양군 위천강에서 납을 달아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 10㎏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산책하던 경찰관에게 발견돼 1시간가량 수색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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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보호구역 다슬기 불법 채취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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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08:05:13
- 수정2024-08-15 08:39:32
함양경찰서는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를 불법 채취한 혐의로 50대 남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상수원 보호구역인 함양군 위천강에서 납을 달아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 10㎏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산책하던 경찰관에게 발견돼 1시간가량 수색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상수원 보호구역인 함양군 위천강에서 납을 달아 개조한 그물로 다슬기 10㎏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서 산책하던 경찰관에게 발견돼 1시간가량 수색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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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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