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경남은행, ‘말복’ 간담회·보양식 제공
입력 2024.08.15 (09:56)
수정 2024.08.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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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어제(14일) 절기상 말복을 맞아 진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보호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연 뒤, 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경남은행도 창원시와 진주시, 봉사자들과 함께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진주시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백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했습니다.
경남은행도 창원시와 진주시, 봉사자들과 함께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진주시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백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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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09:56:50
- 수정2024-08-15 10:53:27
경상남도의회가 어제(14일) 절기상 말복을 맞아 진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보호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연 뒤, 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경남은행도 창원시와 진주시, 봉사자들과 함께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진주시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백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했습니다.
경남은행도 창원시와 진주시, 봉사자들과 함께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진주시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백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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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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