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점포당 2백만 원 지원
입력 2024.08.15 (09:57)
수정 2024.08.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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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폐점한 마산점의 178개 점포에 2백만 원씩 상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4일) 창원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입점 소상공인 대표, 창원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4일) 창원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입점 소상공인 대표, 창원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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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점포당 2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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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09:57:19
- 수정2024-08-15 10:55:14
롯데백화점이 폐점한 마산점의 178개 점포에 2백만 원씩 상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4일) 창원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입점 소상공인 대표, 창원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14일) 창원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입점 소상공인 대표, 창원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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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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