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먹거리지원센터 백지화…경상남도, 감사해야”
입력 2024.08.15 (09:57)
수정 2024.08.15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 시작 뒤 사업이 철회된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관련해 문순규 창원시의원이 경상남도의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국·도비 확보 공모 선정부터 4년을 준비해 착공한 사업을 돌연 중단시켜 행정력과 사업비를 낭비했다며, 적법성 여부를 감사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국·도비 확보 공모 선정부터 4년을 준비해 착공한 사업을 돌연 중단시켜 행정력과 사업비를 낭비했다며, 적법성 여부를 감사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먹거리지원센터 백지화…경상남도, 감사해야”
-
- 입력 2024-08-15 09:57:46
- 수정2024-08-15 10:53:28
공사 시작 뒤 사업이 철회된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관련해 문순규 창원시의원이 경상남도의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국·도비 확보 공모 선정부터 4년을 준비해 착공한 사업을 돌연 중단시켜 행정력과 사업비를 낭비했다며, 적법성 여부를 감사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순규 시의원은 국·도비 확보 공모 선정부터 4년을 준비해 착공한 사업을 돌연 중단시켜 행정력과 사업비를 낭비했다며, 적법성 여부를 감사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