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식 열려
입력 2024.08.16 (21:50)
수정 2024.08.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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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5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이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 영상 상영, 영상편지 낭독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에서 민주와 평화, 인권을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 뜻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어제(15일)부터 추모 어록 특별전과 일상 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헌화 공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도의회 의장, 목포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 영상 상영, 영상편지 낭독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에서 민주와 평화, 인권을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 뜻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어제(15일)부터 추모 어록 특별전과 일상 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헌화 공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도의회 의장, 목포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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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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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0:10
- 수정2024-08-16 22:11:20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5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이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 영상 상영, 영상편지 낭독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에서 민주와 평화, 인권을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 뜻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어제(15일)부터 추모 어록 특별전과 일상 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헌화 공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도의회 의장, 목포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 영상 상영, 영상편지 낭독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에서 민주와 평화, 인권을 위해 헌신한 김 전 대통령 뜻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어제(15일)부터 추모 어록 특별전과 일상 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헌화 공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도의회 의장, 목포시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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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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