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연장 지원자 ‘0명’
입력 2024.08.16 (21:50)
수정 2024.08.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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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학병원이 전공의 모집 기한을 연장했지만, 추가 지원자가 없어 인력 충원이 무산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늘까지 전공의 28명을 다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같은 기간 전공의 40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는 조선대병원에 한 명만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늘까지 전공의 28명을 다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같은 기간 전공의 40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는 조선대병원에 한 명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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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모집 연장 지원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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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0:37
- 수정2024-08-18 04:08:52
광주 대학병원이 전공의 모집 기한을 연장했지만, 추가 지원자가 없어 인력 충원이 무산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늘까지 전공의 28명을 다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같은 기간 전공의 40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는 조선대병원에 한 명만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늘까지 전공의 28명을 다시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같은 기간 전공의 40명 모집 공고를 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모집에서는 조선대병원에 한 명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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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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