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불…2천7백만 원 피해
입력 2024.08.16 (21:50)
수정 2024.08.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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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6시쯤 무주군 부남면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6.5톤 화물차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고 차량과 적재물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앞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고 차량과 적재물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앞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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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불…2천7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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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0:57
- 수정2024-08-16 22:07:23
오늘(16일) 새벽 6시쯤 무주군 부남면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6.5톤 화물차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고 차량과 적재물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앞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고 차량과 적재물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앞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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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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