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전북경찰청장 취임…“안전한 일상 최우선”
입력 2024.08.16 (21:51)
수정 2024.08.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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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 취임식이 오늘(16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최 청장은 취임식에서 전북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에서 최 청장과 함께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 정병권 경무관을, 전주완산서장에는 유오재 경무관을 임명했습니다.
최 청장은 취임식에서 전북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에서 최 청장과 함께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 정병권 경무관을, 전주완산서장에는 유오재 경무관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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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문 전북경찰청장 취임…“안전한 일상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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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1:24
- 수정2024-08-16 22:07:24
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 취임식이 오늘(16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최 청장은 취임식에서 전북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에서 최 청장과 함께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 정병권 경무관을, 전주완산서장에는 유오재 경무관을 임명했습니다.
최 청장은 취임식에서 전북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에서 최 청장과 함께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 정병권 경무관을, 전주완산서장에는 유오재 경무관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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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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