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예방 수칙 지켜야”

입력 2024.08.16 (21:53) 수정 2024.08.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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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 6월 말부터 다시 늘어 이달 둘째 주엔 1,357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과거 유행 사례에 비춰볼 때 당분간 환자가 더 늘 것으로 보고 손 씻기와 환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나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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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예방 수칙 지켜야”
    • 입력 2024-08-16 21:53:56
    • 수정2024-08-16 22:22:05
    뉴스9(청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 6월 말부터 다시 늘어 이달 둘째 주엔 1,357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과거 유행 사례에 비춰볼 때 당분간 환자가 더 늘 것으로 보고 손 씻기와 환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나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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