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선양 협약
입력 2024.08.16 (21:59)
수정 2024.08.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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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평창군,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는 오늘(16일), 도청에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 사고본' 선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각 기관은 오대산 사고본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선양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대산 사고본 실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6년부터 국내로 돌아왔으며 다시 지난해 오대산으로 옮겨졌습니다.
각 기관은 오대산 사고본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선양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대산 사고본 실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6년부터 국내로 돌아왔으며 다시 지난해 오대산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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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선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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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9:09
- 수정2024-08-16 22:04:12

강원도와 평창군,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는 오늘(16일), 도청에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 사고본' 선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각 기관은 오대산 사고본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선양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대산 사고본 실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6년부터 국내로 돌아왔으며 다시 지난해 오대산으로 옮겨졌습니다.
각 기관은 오대산 사고본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선양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대산 사고본 실록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6년부터 국내로 돌아왔으며 다시 지난해 오대산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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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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