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취임…“안전한 일상 지키겠다”
입력 2024.08.16 (21:59)
수정 2024.08.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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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엄성규 제40대 강원경찰청장이 오늘(16일) 강원청에서 취임식을 했습니다.
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으며, 악성 사기와 마약, 도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엄 청장은 간부 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했으며,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과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으며, 악성 사기와 마약, 도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엄 청장은 간부 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했으며,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과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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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취임…“안전한 일상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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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1:59:35
- 수정2024-08-16 22:04:13

신임 엄성규 제40대 강원경찰청장이 오늘(16일) 강원청에서 취임식을 했습니다.
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으며, 악성 사기와 마약, 도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엄 청장은 간부 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했으며,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과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으며, 악성 사기와 마약, 도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엄 청장은 간부 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했으며,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과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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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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