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서문 일대 정비…소규모 광장 조성
입력 2024.08.16 (22:02)
수정 2024.08.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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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도청 서문 일대를 정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사 서쪽 울타리를 없애고, 일대 인도 폭을 3.5m에서 7m로 넓혀 소규모 광장으로 조성했습니다.
정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기존 울타리의 수목을 다른 산하기관으로 옮겨 심은 데 대해 환경단체는 수목 훼손 등을 비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사 서쪽 울타리를 없애고, 일대 인도 폭을 3.5m에서 7m로 넓혀 소규모 광장으로 조성했습니다.
정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기존 울타리의 수목을 다른 산하기관으로 옮겨 심은 데 대해 환경단체는 수목 훼손 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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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서문 일대 정비…소규모 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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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2:02:14
- 수정2024-08-16 22:22:07

충청북도가 도청 서문 일대를 정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사 서쪽 울타리를 없애고, 일대 인도 폭을 3.5m에서 7m로 넓혀 소규모 광장으로 조성했습니다.
정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기존 울타리의 수목을 다른 산하기관으로 옮겨 심은 데 대해 환경단체는 수목 훼손 등을 비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사 서쪽 울타리를 없애고, 일대 인도 폭을 3.5m에서 7m로 넓혀 소규모 광장으로 조성했습니다.
정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기존 울타리의 수목을 다른 산하기관으로 옮겨 심은 데 대해 환경단체는 수목 훼손 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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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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