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폭주 단속’ 충북 124건 적발
입력 2024.08.16 (22:03)
수정 2024.08.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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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광복절 폭주 행위를 단속해 교통법규 위반 사례 12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 53건, 신호 위반 17건, 무면허 운전 12건, 음주 운전 11건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 14일과 15일, 도심 폭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주족 집결 예상지인 청주 사창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일대를 통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 53건, 신호 위반 17건, 무면허 운전 12건, 음주 운전 11건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 14일과 15일, 도심 폭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주족 집결 예상지인 청주 사창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일대를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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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폭주 단속’ 충북 12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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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2:03:24
- 수정2024-08-16 22:22:08

충청북도경찰청은 최근, 광복절 폭주 행위를 단속해 교통법규 위반 사례 12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 53건, 신호 위반 17건, 무면허 운전 12건, 음주 운전 11건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 14일과 15일, 도심 폭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주족 집결 예상지인 청주 사창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일대를 통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 53건, 신호 위반 17건, 무면허 운전 12건, 음주 운전 11건 등입니다.
경찰은 지난 14일과 15일, 도심 폭주 피해를 막기 위해 폭주족 집결 예상지인 청주 사창사거리와 터미널 사거리 일대를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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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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