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신임 부산경찰청장 “시민에게 책임 다할 것”
입력 2024.08.16 (22:02)
수정 2024.08.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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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고질적인 부조리, 부패, 비리를 척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10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장과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은 퇴임식에서 "모든 경찰관이 화합하고 단합해 시민에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고질적인 부조리, 부패, 비리를 척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10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장과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은 퇴임식에서 "모든 경찰관이 화합하고 단합해 시민에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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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신임 부산경찰청장 “시민에게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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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22:02:58
- 수정2024-08-16 22:08:41

김수환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고질적인 부조리, 부패, 비리를 척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10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장과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은 퇴임식에서 "모든 경찰관이 화합하고 단합해 시민에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고질적인 부조리, 부패, 비리를 척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10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장과 경찰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은 퇴임식에서 "모든 경찰관이 화합하고 단합해 시민에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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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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