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조선업 고용 지난해보다 6.3% 늘듯”
입력 2024.08.17 (21:31)
수정 2024.08.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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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호황으로 올 하반기 관련 일자리가 6% 넘게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경남과 울산 등 올해 하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가 약 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3%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남의 주력업종인 기계 분야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1만 1천 여명, 전자 분야는 0.8% 늘어난 7천 여 명의 신규 고용이 각각 예상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경남과 울산 등 올해 하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가 약 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3%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남의 주력업종인 기계 분야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1만 1천 여명, 전자 분야는 0.8% 늘어난 7천 여 명의 신규 고용이 각각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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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조선업 고용 지난해보다 6.3%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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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7 21:31:11
- 수정2024-08-17 21:39:25

조선산업 호황으로 올 하반기 관련 일자리가 6% 넘게 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경남과 울산 등 올해 하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가 약 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3%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남의 주력업종인 기계 분야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1만 1천 여명, 전자 분야는 0.8% 늘어난 7천 여 명의 신규 고용이 각각 예상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경남과 울산 등 올해 하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가 약 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3%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경남의 주력업종인 기계 분야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1만 1천 여명, 전자 분야는 0.8% 늘어난 7천 여 명의 신규 고용이 각각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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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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