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인 청년 가구, 매년 5.3% 증가
입력 2024.08.19 (08:09)
수정 2024.08.19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지역 1인 청년 가구 수가 매년 5.3%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 자료를 보면 대구의 청년 1인 가구 수는 2015년 7만 6천여 가구에서 2022년 10만 9천여 가구로 연평균 5.3%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1인 청년 가구가 늘면서 고립과 식생활 불균형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 자료를 보면 대구의 청년 1인 가구 수는 2015년 7만 6천여 가구에서 2022년 10만 9천여 가구로 연평균 5.3%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1인 청년 가구가 늘면서 고립과 식생활 불균형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1인 청년 가구, 매년 5.3% 증가
-
- 입력 2024-08-19 08:09:25
- 수정2024-08-19 08:42:00
대구지역 1인 청년 가구 수가 매년 5.3%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 자료를 보면 대구의 청년 1인 가구 수는 2015년 7만 6천여 가구에서 2022년 10만 9천여 가구로 연평균 5.3%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1인 청년 가구가 늘면서 고립과 식생활 불균형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 자료를 보면 대구의 청년 1인 가구 수는 2015년 7만 6천여 가구에서 2022년 10만 9천여 가구로 연평균 5.3%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1인 청년 가구가 늘면서 고립과 식생활 불균형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