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물위생시험소 “유가공품 안전성 적합”
입력 2024.08.19 (09:57)
수정 2024.08.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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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부패 위험이 큰 유가공품을 조사한 결과,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 동안 지역의 유제품 유통·판매업체 50곳에서 55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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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유가공품 안전성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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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9:57:52
- 수정2024-08-19 11:04:35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부패 위험이 큰 유가공품을 조사한 결과,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 동안 지역의 유제품 유통·판매업체 50곳에서 55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 동안 지역의 유제품 유통·판매업체 50곳에서 55개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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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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