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수면, 내일부터 나흘간 상승 ‘주의’
입력 2024.08.19 (10:25)
수정 2024.08.19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 해수면이 내일(20일)부터 나흘 동안 기준보다 최대 7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연안 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군산 내항과 소룡포구를 비롯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내항 가운데 특히 소형 선박의 접안 구간에서 차량 침수가 빈번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연안 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군산 내항과 소룡포구를 비롯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내항 가운데 특히 소형 선박의 접안 구간에서 차량 침수가 빈번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해수면, 내일부터 나흘간 상승 ‘주의’
-
- 입력 2024-08-19 10:25:13
- 수정2024-08-19 10:54:54
군산 해수면이 내일(20일)부터 나흘 동안 기준보다 최대 7미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연안 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군산 내항과 소룡포구를 비롯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내항 가운데 특히 소형 선박의 접안 구간에서 차량 침수가 빈번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 기간 연안 사고주의보를 발령하고, 군산 내항과 소룡포구를 비롯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내항 가운데 특히 소형 선박의 접안 구간에서 차량 침수가 빈번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