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 통합’ 영유아학교, 다음 달 시범 운영

입력 2024.08.19 (10:25) 수정 2024.08.19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치원의 교육 기능과 어린이집의 보육 기능을 합치는 이른바 '유보 통합'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영유아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영유아학교는 만 5살까지 영유아를 함께 돌보는 통합 기구로,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과 영유아 수와 비율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보 통합’ 영유아학교, 다음 달 시범 운영
    • 입력 2024-08-19 10:25:41
    • 수정2024-08-19 10:54:55
    930뉴스(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치원의 교육 기능과 어린이집의 보육 기능을 합치는 이른바 '유보 통합'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영유아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영유아학교는 만 5살까지 영유아를 함께 돌보는 통합 기구로,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과 영유아 수와 비율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