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진 31대 울산경찰청장 “시민을 가족처럼”
입력 2024.08.19 (23:01)
수정 2024.08.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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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전 충북경찰청장이 31대 울산경찰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는 대신 기자 간담회를 연 정 청장은 '시민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울산 경찰'을 목표로 경찰 본연의 업무인 예방에 집중하고, "단속보다는 소통을 위주로 한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경찰수사연구원장, 충북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는 대신 기자 간담회를 연 정 청장은 '시민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울산 경찰'을 목표로 경찰 본연의 업무인 예방에 집중하고, "단속보다는 소통을 위주로 한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경찰수사연구원장, 충북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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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진 31대 울산경찰청장 “시민을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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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23:01:50
- 수정2024-08-19 23:10:35
정상진 전 충북경찰청장이 31대 울산경찰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는 대신 기자 간담회를 연 정 청장은 '시민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울산 경찰'을 목표로 경찰 본연의 업무인 예방에 집중하고, "단속보다는 소통을 위주로 한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경찰수사연구원장, 충북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는 대신 기자 간담회를 연 정 청장은 '시민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울산 경찰'을 목표로 경찰 본연의 업무인 예방에 집중하고, "단속보다는 소통을 위주로 한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경찰수사연구원장, 충북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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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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