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 버스 노선개편 시민 의견 반영해야”
입력 2024.08.19 (23:03)
수정 2024.08.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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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버스노선 개편에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노선 변경과 폐지로 동구와 북구, 울주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다음달 버스 노선 개편 발표와 이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달 중 시·군·구 단위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버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노선 변경과 폐지로 동구와 북구, 울주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다음달 버스 노선 개편 발표와 이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달 중 시·군·구 단위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버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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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울산시 버스 노선개편 시민 의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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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23:03:46
- 수정2024-08-19 23:10:35
진보당 울산시당은 버스노선 개편에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노선 변경과 폐지로 동구와 북구, 울주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다음달 버스 노선 개편 발표와 이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달 중 시·군·구 단위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버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노선 변경과 폐지로 동구와 북구, 울주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다음달 버스 노선 개편 발표와 이를 시행하기에 앞서 이달 중 시·군·구 단위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버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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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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