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고용률…장수군 최고, 군산시 최저
입력 2024.08.22 (07:44)
수정 2024.08.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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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 지표에 따르면, 장수군의 고용률은 78.6%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진안군 75%, 무주군 74.8, 부안군 7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산시의 고용률은 58.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역활동인구의 경우, 전주시가 1년 전보다 만 천명 감소한 반면, 완주군은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진안군 75%, 무주군 74.8, 부안군 7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산시의 고용률은 58.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역활동인구의 경우, 전주시가 1년 전보다 만 천명 감소한 반면, 완주군은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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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고용률…장수군 최고, 군산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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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07:44:23
- 수정2024-08-22 08:59:58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 지표에 따르면, 장수군의 고용률은 78.6%로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진안군 75%, 무주군 74.8, 부안군 7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산시의 고용률은 58.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역활동인구의 경우, 전주시가 1년 전보다 만 천명 감소한 반면, 완주군은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진안군 75%, 무주군 74.8, 부안군 7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산시의 고용률은 58.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지역활동인구의 경우, 전주시가 1년 전보다 만 천명 감소한 반면, 완주군은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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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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