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제에서 외국인 취업 박람회
입력 2024.08.22 (07:44)
수정 2024.08.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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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내일(23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외국인 취업 박람회를 엽니다.
김제시와 인근 지역의 주요 기업 10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위한 추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1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를 추천했습니다.
김제시와 인근 지역의 주요 기업 10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위한 추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1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를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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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김제에서 외국인 취업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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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07:44:56
- 수정2024-08-22 08:55:11
전북특별자치도는 내일(23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외국인 취업 박람회를 엽니다.
김제시와 인근 지역의 주요 기업 10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위한 추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1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를 추천했습니다.
김제시와 인근 지역의 주요 기업 10곳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위한 추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1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를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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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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