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 미친 제주 미술사 조명전 ‘에콜드 제주’

입력 2024.08.22 (19:32) 수정 2024.08.22 (2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1차 세계대전을 피해 프랑스 파리에 간 예술가들을 일컬은 '에콜드 파리'처럼, 한국전쟁 때 제주를 찾은 우리나라 유명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제주에 온 이들 예술가는 제주미술에 큰 영향을 줬다는데요.

1950년부터 1970년까지, 지금의 제주미술이 있기까지의 발자취를 7시 문화현장과 함께 따라가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전쟁이 미친 제주 미술사 조명전 ‘에콜드 제주’
    • 입력 2024-08-22 19:32:01
    • 수정2024-08-22 20:46:16
    뉴스7(제주)
[앵커]

1차 세계대전을 피해 프랑스 파리에 간 예술가들을 일컬은 '에콜드 파리'처럼, 한국전쟁 때 제주를 찾은 우리나라 유명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제주에 온 이들 예술가는 제주미술에 큰 영향을 줬다는데요.

1950년부터 1970년까지, 지금의 제주미술이 있기까지의 발자취를 7시 문화현장과 함께 따라가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