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안 40대 사망’…하동서장 문책성 대기 발령

입력 2024.08.23 (19:39) 수정 2024.08.23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찰차 안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하동경찰서장이 문책성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어제(22일)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진영철 하동경찰서장을 경남경찰청으로 대기 발령했습니다.

경찰청과 경남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파출소 근무자의 규정 위반과 근무 태만 등에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찰차 안 40대 사망’…하동서장 문책성 대기 발령
    • 입력 2024-08-23 19:39:39
    • 수정2024-08-23 19:53:27
    뉴스7(창원)
순찰차 안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하동경찰서장이 문책성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어제(22일)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진영철 하동경찰서장을 경남경찰청으로 대기 발령했습니다.

경찰청과 경남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파출소 근무자의 규정 위반과 근무 태만 등에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