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 사고…3명 다쳐
입력 2024.08.23 (21:58)
수정 2024.08.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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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연북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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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음주운전 차량에 4중 추돌 사고…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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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1:58:47
- 수정2024-08-23 22:07:34
오늘(23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연북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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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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