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린 아이, 엄마는 휴지 들고 대기”…제주서 또? [잇슈 키워드]
입력 2024.08.26 (07:29)
수정 2024.08.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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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 시간입니다.
첫번째 키워드 '중국인'입니다.
제주에서 또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이가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바지를 내린 채 쭈그려 앉아있습니다.
아이 옆엔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있습니다.
손에 휴지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아쿠아리움 주차장에서 목격했다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글쓴 이는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러냐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이가 길에서 용변을 보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당시에도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은 별다른 제지 없이 옆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제주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키워드 '중국인'입니다.
제주에서 또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이가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바지를 내린 채 쭈그려 앉아있습니다.
아이 옆엔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있습니다.
손에 휴지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아쿠아리움 주차장에서 목격했다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글쓴 이는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러냐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이가 길에서 용변을 보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당시에도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은 별다른 제지 없이 옆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제주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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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 내린 아이, 엄마는 휴지 들고 대기”…제주서 또?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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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07:29:28
- 수정2024-08-26 0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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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중국인'입니다.
제주에서 또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이가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아이가 바지를 내린 채 쭈그려 앉아있습니다.
아이 옆엔 보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있습니다.
손에 휴지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아쿠아리움 주차장에서 목격했다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글쓴 이는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러냐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이가 길에서 용변을 보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당시에도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은 별다른 제지 없이 옆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제주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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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또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이가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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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휴지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아쿠아리움 주차장에서 목격했다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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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이가 길에서 용변을 보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당시에도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은 별다른 제지 없이 옆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제주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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