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숙박시설 150여 건 불…19명 사상
입력 2024.08.27 (22:04)
수정 2024.08.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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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154건의 화재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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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동안 숙박시설 150여 건 불…1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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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7 22:04:56
- 수정2024-08-27 22:10:04
최근 5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154건의 화재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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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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