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재첩 무허가 가공·판매 업자 송치
입력 2024.08.28 (08:02)
수정 2024.08.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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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은 자치단체 허가 없이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가정집에서 재첩국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60대 최 모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는 2022년부터 중국산 재첩을 사들여 무허가로 재첩국을 만든 뒤, 원산지 표기 없이 시중에 판매해 4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2022년부터 중국산 재첩을 사들여 무허가로 재첩국을 만든 뒤, 원산지 표기 없이 시중에 판매해 4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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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재첩 무허가 가공·판매 업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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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8:02:34
- 수정2024-08-28 08:36:45

사천해경은 자치단체 허가 없이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가정집에서 재첩국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60대 최 모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는 2022년부터 중국산 재첩을 사들여 무허가로 재첩국을 만든 뒤, 원산지 표기 없이 시중에 판매해 4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2022년부터 중국산 재첩을 사들여 무허가로 재첩국을 만든 뒤, 원산지 표기 없이 시중에 판매해 4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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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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