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탁수사고’ 오송2산단 관로 세척 완료”
입력 2024.08.28 (21:52)
수정 2024.08.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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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탁수 사고가 발생한 오송2산단 일대 상수관로 세척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일대를 주거·상업권역과 아파트·공장권역으로 나눠 상수관로 32㎞를 세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수관로 안쪽에 쌓인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하고 탁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오송2산단 수돗물 탁수 사고로 지난해 12월에는 5,500여 가구, 지난 4월에는 6,9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일대를 주거·상업권역과 아파트·공장권역으로 나눠 상수관로 32㎞를 세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수관로 안쪽에 쌓인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하고 탁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오송2산단 수돗물 탁수 사고로 지난해 12월에는 5,500여 가구, 지난 4월에는 6,9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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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탁수사고’ 오송2산단 관로 세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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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52:44
- 수정2024-08-28 21:59:45

청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탁수 사고가 발생한 오송2산단 일대 상수관로 세척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일대를 주거·상업권역과 아파트·공장권역으로 나눠 상수관로 32㎞를 세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수관로 안쪽에 쌓인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하고 탁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오송2산단 수돗물 탁수 사고로 지난해 12월에는 5,500여 가구, 지난 4월에는 6,9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5월부터 일대를 주거·상업권역과 아파트·공장권역으로 나눠 상수관로 32㎞를 세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수관로 안쪽에 쌓인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하고 탁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청주 오송2산단 수돗물 탁수 사고로 지난해 12월에는 5,500여 가구, 지난 4월에는 6,9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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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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