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 내일부터 나흘간 열려

입력 2024.08.28 (21:53) 수정 2024.08.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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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동 포도축제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포도를 시중보다 최대 20%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고, 포도 따기 체험과 유명 가수 공연 등도 진행됩니다.

오는 31일에는 레인보우 힐링광장 특설 무대에서 제19회 추풍령 가요제가 열려 본선 참가자 10명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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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포도축제 내일부터 나흘간 열려
    • 입력 2024-08-28 21:53:14
    • 수정2024-08-28 21:59:46
    뉴스9(청주)
2024 영동 포도축제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포도를 시중보다 최대 20%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고, 포도 따기 체험과 유명 가수 공연 등도 진행됩니다.

오는 31일에는 레인보우 힐링광장 특설 무대에서 제19회 추풍령 가요제가 열려 본선 참가자 10명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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