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근로자 연간 근로소득 3,700만 원…전국 2위
입력 2024.08.29 (09:53)
수정 2024.08.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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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상시근로자 연간 근로소득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분석 결과 2022년 울산의 연간 등록 취업자는 68만 2,000명이고 이 중 상시근로자는 68%인 46만 3,000명으로 상시근로자 비중이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상시 근로자의 연간 근로소득은 중앙값이 3,700만 원으로 4,260만 원의 세종시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분석 결과 2022년 울산의 연간 등록 취업자는 68만 2,000명이고 이 중 상시근로자는 68%인 46만 3,000명으로 상시근로자 비중이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상시 근로자의 연간 근로소득은 중앙값이 3,700만 원으로 4,260만 원의 세종시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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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근로자 연간 근로소득 3,700만 원…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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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09:53:43
- 수정2024-08-29 10:22:21
울산의 상시근로자 연간 근로소득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분석 결과 2022년 울산의 연간 등록 취업자는 68만 2,000명이고 이 중 상시근로자는 68%인 46만 3,000명으로 상시근로자 비중이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상시 근로자의 연간 근로소득은 중앙값이 3,700만 원으로 4,260만 원의 세종시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분석 결과 2022년 울산의 연간 등록 취업자는 68만 2,000명이고 이 중 상시근로자는 68%인 46만 3,000명으로 상시근로자 비중이 세종시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상시 근로자의 연간 근로소득은 중앙값이 3,700만 원으로 4,260만 원의 세종시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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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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