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선 완료…다음 달 재개관
입력 2024.08.30 (07:57)
수정 2024.08.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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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이 1년 간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재개관합니다.
부산시는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장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구조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음향 설비도 일부 교체했습니다.
400석 규모의 '챔버홀'은 부·울·경 최초의 소규모 클래식 전용관으로 다음 달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회 공연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장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구조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음향 설비도 일부 교체했습니다.
400석 규모의 '챔버홀'은 부·울·경 최초의 소규모 클래식 전용관으로 다음 달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회 공연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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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선 완료…다음 달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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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07:57:17
- 수정2024-08-30 08:43:49
소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이 1년 간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재개관합니다.
부산시는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장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구조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음향 설비도 일부 교체했습니다.
400석 규모의 '챔버홀'은 부·울·경 최초의 소규모 클래식 전용관으로 다음 달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회 공연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천장 마감재를 교체하는 등 구조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음향 설비도 일부 교체했습니다.
400석 규모의 '챔버홀'은 부·울·경 최초의 소규모 클래식 전용관으로 다음 달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악과 독주회 공연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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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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