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저장탱크 폭발한 화학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

입력 2024.08.30 (09:51) 수정 2024.08.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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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8일)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황산 저장탱크가 폭발한 사건으로, 탱크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10 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진 데 대해 업체 측의 안전 관리 소홀 등은 없었는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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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저장탱크 폭발한 화학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
    • 입력 2024-08-30 09:51:08
    • 수정2024-08-30 11:28:37
    930뉴스(울산)
그제(28일) 울주군 온산공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황산 저장탱크가 폭발한 사건으로, 탱크 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10 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진 데 대해 업체 측의 안전 관리 소홀 등은 없었는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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