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 가해자 공개 유튜버·공무원 부부 구속 기소
입력 2024.08.30 (19:40)
수정 2024.08.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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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은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유튜버와 가해자 신상 정보를 유튜버인 남편에게 넘긴 혐의로 여성 공무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행정기관의 개인정보시스템에서 무단으로 빼낸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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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사건’ 가해자 공개 유튜버·공무원 부부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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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40:24
- 수정2024-08-30 19:48:47
창원지검은 '밀양 성폭력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유튜버와 가해자 신상 정보를 유튜버인 남편에게 넘긴 혐의로 여성 공무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행정기관의 개인정보시스템에서 무단으로 빼낸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행정기관의 개인정보시스템에서 무단으로 빼낸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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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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