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면 국도 21호선 전면 개통
입력 2024.08.30 (19:40)
수정 2024.08.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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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낙석 피해로 도로 일부가 통제됐던 완주군 상관면 일원 국도 21호선이 내일 전면 개통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산사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한 계단식 옹벽 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전면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공사가 진행돼 1년 가까이 두 개 차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산사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한 계단식 옹벽 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전면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공사가 진행돼 1년 가까이 두 개 차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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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상관면 국도 21호선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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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40:41
- 수정2024-08-30 19:47:03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낙석 피해로 도로 일부가 통제됐던 완주군 상관면 일원 국도 21호선이 내일 전면 개통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산사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한 계단식 옹벽 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전면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공사가 진행돼 1년 가까이 두 개 차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산사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한 계단식 옹벽 설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전면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공사가 진행돼 1년 가까이 두 개 차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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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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