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진으로 불법합성’ 의뢰 중학생 강제 전학
입력 2024.08.30 (21:45)
수정 2024.08.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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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도 중학생이 교사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 '딥페이크' 제작을 의뢰한 사실이 확인돼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중학생 15살 A 군이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을 통해 교사 B 씨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을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한 상황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B 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A 군은 최근 강제 전학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심리 치료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중학생 15살 A 군이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을 통해 교사 B 씨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을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한 상황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B 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A 군은 최근 강제 전학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심리 치료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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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사진으로 불법합성’ 의뢰 중학생 강제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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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1:45:07
- 수정2024-08-30 22:22:07
충남에서도 중학생이 교사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 '딥페이크' 제작을 의뢰한 사실이 확인돼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중학생 15살 A 군이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을 통해 교사 B 씨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을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한 상황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B 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A 군은 최근 강제 전학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심리 치료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중학생 15살 A 군이 지난해 7월 사회관계망을 통해 교사 B 씨의 사진으로 불법합성물을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한 상황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B 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A 군은 최근 강제 전학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심리 치료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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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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