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분기 산재 사망 29명…지난해보다 32% 늘어
입력 2024.08.30 (21:53)
수정 2024.08.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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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경남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 2분기 경남의 재해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31.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23.8% 늘어난 26건입니다.
고용노동부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 2분기 경남의 재해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31.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23.8% 늘어난 2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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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분기 산재 사망 29명…지난해보다 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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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1:53:16
- 수정2024-08-30 22:00:44
올해 2분기 경남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 2분기 경남의 재해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31.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23.8% 늘어난 26건입니다.
고용노동부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 2분기 경남의 재해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지난해보다 7명, 31.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23.8% 늘어난 2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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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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