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친선결연 협정
입력 2024.08.30 (21:53)
수정 2024.08.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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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 대표단이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친선결연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인구 121만 명인 체코 남모라비아는 경남처럼 자동차·기계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2017년 경남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경남 대표단은 체코에서 치매 전문시설 등을 둘러본 뒤, 폴란드로 방문해 방산 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갑니다.
인구 121만 명인 체코 남모라비아는 경남처럼 자동차·기계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2017년 경남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경남 대표단은 체코에서 치매 전문시설 등을 둘러본 뒤, 폴란드로 방문해 방산 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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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친선결연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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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1:53:48
- 수정2024-08-30 21:58:54
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 대표단이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친선결연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인구 121만 명인 체코 남모라비아는 경남처럼 자동차·기계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2017년 경남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경남 대표단은 체코에서 치매 전문시설 등을 둘러본 뒤, 폴란드로 방문해 방산 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갑니다.
인구 121만 명인 체코 남모라비아는 경남처럼 자동차·기계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2017년 경남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경남 대표단은 체코에서 치매 전문시설 등을 둘러본 뒤, 폴란드로 방문해 방산 분야 협력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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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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