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대 초선 국회의원 ‘평균 재산 23억여 원’
입력 2024.08.30 (21:55)
수정 2024.08.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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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22대 국회 초선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23억 2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경남 초선 의원 5명 가운데 창원 의창 김종양 의원이 서울과 부산 아파트 1채, 창원 단독주택 1채 등을 신고해 39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창원 진해 이종욱 의원 28억 6백여만 원, 창원 성산 허성무 의원 25억 천 여 만 원입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경남 초선 의원 5명 가운데 창원 의창 김종양 의원이 서울과 부산 아파트 1채, 창원 단독주택 1채 등을 신고해 39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창원 진해 이종욱 의원 28억 6백여만 원, 창원 성산 허성무 의원 25억 천 여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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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2대 초선 국회의원 ‘평균 재산 23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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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21:55:00
- 수정2024-08-30 21:58:55
경남의 22대 국회 초선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23억 2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경남 초선 의원 5명 가운데 창원 의창 김종양 의원이 서울과 부산 아파트 1채, 창원 단독주택 1채 등을 신고해 39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창원 진해 이종욱 의원 28억 6백여만 원, 창원 성산 허성무 의원 25억 천 여 만 원입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경남 초선 의원 5명 가운데 창원 의창 김종양 의원이 서울과 부산 아파트 1채, 창원 단독주택 1채 등을 신고해 39억 2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창원 진해 이종욱 의원 28억 6백여만 원, 창원 성산 허성무 의원 25억 천 여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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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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