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군’으로 이전
입력 2024.08.30 (22:09)
수정 2024.08.30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가 청양에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늘(30일) 이전 대상지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통해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 일원을 이전 부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유치에 나선 공주와 보령, 금산, 태안, 청양 등 5개 사군 중 산림자원 확보와 균형발전 등에 청양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이전 사업은 오는 10월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늘(30일) 이전 대상지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통해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 일원을 이전 부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유치에 나선 공주와 보령, 금산, 태안, 청양 등 5개 사군 중 산림자원 확보와 균형발전 등에 청양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이전 사업은 오는 10월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군’으로 이전
-
- 입력 2024-08-30 22:09:02
- 수정2024-08-30 22:22:10
충남 산림자원연구소가 청양에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늘(30일) 이전 대상지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통해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 일원을 이전 부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유치에 나선 공주와 보령, 금산, 태안, 청양 등 5개 사군 중 산림자원 확보와 균형발전 등에 청양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이전 사업은 오는 10월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늘(30일) 이전 대상지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통해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 일원을 이전 부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유치에 나선 공주와 보령, 금산, 태안, 청양 등 5개 사군 중 산림자원 확보와 균형발전 등에 청양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이전 사업은 오는 10월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