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 혐의’ 30대, 경찰 출동에 투신 사망
입력 2024.09.01 (17:07)
수정 2024.09.01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이 찾아오자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젯밤 11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보내지 않으면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젯밤 11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보내지 않으면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 30대, 경찰 출동에 투신 사망
-
- 입력 2024-09-01 17:07:08
- 수정2024-09-01 17:11:01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이 찾아오자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젯밤 11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보내지 않으면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젯밤 11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8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보내지 않으면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