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사회단체, NGO센터 폐쇄 중단 촉구
입력 2024.09.02 (22:03)
수정 2024.09.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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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익활동 지원과 시민활동가 육성 등의 역할을 하는 대전NGO센터 폐쇄 중단을 대전시에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0년 넘게 운영해온 NGO센터를 폐쇄하면 지역의 공익활동은 경직될 수밖에 없다며,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역의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0년 넘게 운영해온 NGO센터를 폐쇄하면 지역의 공익활동은 경직될 수밖에 없다며,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역의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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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민사회단체, NGO센터 폐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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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2:03:45
- 수정2024-09-02 22:10:21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익활동 지원과 시민활동가 육성 등의 역할을 하는 대전NGO센터 폐쇄 중단을 대전시에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0년 넘게 운영해온 NGO센터를 폐쇄하면 지역의 공익활동은 경직될 수밖에 없다며,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역의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0년 넘게 운영해온 NGO센터를 폐쇄하면 지역의 공익활동은 경직될 수밖에 없다며,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지역의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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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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